몰디브에 있는 식물들은 수술, 암술 길이가 긴 것들이 많았다.

랑갈리바에서 영화 감상(Last Holiday), Watching movie 'Last Holiday' at Rangali Bar.


영화 보면서 칵테일도 한잔 ^^


몰디브의 쏟아지는 별들. 정말 아름다웠다. Twinkle Stars at Maldives


조명을 받은 다리. 다리 밑의 파란 불빛이 있는 곳에는 왔다갔다 하는 물고기를 볼 수 있다.




인터넷룸, Internet Room

일몰 낚시를 하러 나가는중에 선원들. Fisherman of Sunset Fishing


오늘의 낚시 도구는 줄낚시와 생성 토막


아내가 낚은 잭피쉬. 크기가 50cm정도 되었던 듯... 다음날 저녁 식탁으로 오를 운명 ^^
난 하나도 못낚았다. ㅠㅠ 입질은 계속 왔었는데 아쉬웠다.


같은 팀에 있던 사람들이 잡은 물고기들. 10여명 갔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못잡았다. 오른쪽에 길다란 물고기는 바라쿠다(Barracuda)
수심 5미터 밑에 있는 세계 최초의 레스토랑. 저녁 한끼에 한사람당 $300. 그마저도 미리 예약 안하면 갈 수 없는 곳.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칵테일 타임이 있어서 구경가 보았다.($25/person) 2주전 예약은 필수!


Ithaa Underwater Restaurnat의 입구 모습. 평범하다. 계단으로 내려가면 다음과 같은 환상적인 장면이 나타난다.


Ithaa 수중 레스토랑 풍경


날으는 물고기. Flying Fish.


Peacock Rock Cod


Bluestripe Snapper

개미(Ant)


깡총거미(Jumping Spider)


깡총거미



이름 모를 물고기들과 baby shark. 상어 주위로는 물고기들이 없어 공간이 만들어진다.


파도가 칠 때마다 아기 상어들이 물고기를 공격한다.





게(Crab)


복어


상어





소라게





랑갈리바에서 먹은 샌드위치, Sandwitch of Rangali Bar


야채 샐러드. 말린 토마토가 맛있었다.


Welcoming Fruits of Hilton Maldives Resort


아톨마켓에서 먹은 저녁 뷔폐. 일명 몰디브의 밤. 몰디브 전통 음식이 항아리 속에 담겨 있다.
Dinner at Atoll Market, or Maldivian Night.


몰디브에서 먹은 첫 아침식사. 전날 새벽 2시까지 체크리스트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해서 문고리에 걸어 놓으면 원하는 시각에 배달을 해준다. 원래 배달비가 $15이지만 Water Villa는 서비스차원에서 무료~ 아마 Water Villa에 있는 식당이 공사중이라서 그런 듯. 음식은 맛있었다. ^^


계란 요리 방식을 Japanese로 했더니 나온 것은 바로 계란말이...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김계란말이. 계란말이가 일본 음식이었나 잠깐 생각하고 맛있게 얌얌~


둘째날 시켜 먹은 아침식사. 이번엔 베란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 ^^ 음식은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도니(Dhoni) 탑승장소


워터빌라(Water Villa)


몰디브 힐튼 리조트의 수상비행기 탑승장(Seaplane)


Hilton Maldives Resort에서 제일 비싼 Sunset Water Villa


Sunset in Maldives


Spa Water Villa 가는 길에서 통화하는 직원


에메랄드빛 바다와 푸른 하늘


이륙준비중인 수상비행기


Water Villa


Water Villa 앞에서 스노클링(Snorke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