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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인사동에서 하는 접사모 전시회에 놀러오세요. 5
- 2006.12.15 제 1회 따뜻한 전파세상 사진 수필 공모전 입상 16
- 2006.12.04 곤충과 거미 | Insects and Spiders 11
- 2006.11.20 환선굴 | HwanSun Cave 6
- 2006.11.20 unknown 2
- 2006.11.20 환선굴 가는 길(삼척)
- 2006.11.20 촛대바위 2
- 2006.11.20 노린재, 검정등꽃파리
- 2006.11.15 호랑거미, 무당거미 | spider
- 2006.11.15 실잠자리 | damsel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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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호재입니다.
접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번에 저도 사진 한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근처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한번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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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06-6호 입상 수상부문: 사진분야 성 명: 이호재 |

설명: 서울의 중심이자 서울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곳 N서울타워는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세워졌습니다.
N서울타워와 어우러진 일몰은 따뜻한 전파 세상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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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허물쌍살벌 | Parapolybia varia

각시메뚜기 애벌레 | Young Grasshopper

각시메뚜기 애벌레 | Face of Young Grasshopper

네발나비(캄보디아) | Butterfly(Cambodia)

더듬이로 의사소통중인 개미(캄보디아) | Ants communicate with antennae.(Cambodia)

거미류(캄보디아) | Spider(Cambodia)

깡충거미류(캄보디아) | JumpingSpider(Cambodia)

깡충거미 | JumpingSpider

실로 연결되어 있는 깡충거미 | JumpingSpider connected by thread.

벌류 | Bee

박각시 | Hawk Moth

나방파리 | Psychoda alternata

노린재 | True Bug(Stink Bug)

새벽 이슬에 젖은 노랑띠좀잠자리 | dragonfly which is wet with d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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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선굴
위치: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산117번지 (천연기념물 제178호 (1966.6.15지정))
유래와 전설:
먼 옛날 대이리 마을 위쪽의 촛대바위 근처에는 폭포와 소가 있었으며, 아름다운 한 여인이 나타나 멱을 감곤 하였는데,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쫓아가자 지금의 환선굴 부근에서 천둥번개와 함께 커다란 바위더미들이 쏟아져 나오고 여인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선녀가 환생한 것이라 하여, 바위가 쏟아져 나온 곳을 환선굴이라 이름 짓고 제를 올려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게 되었다. 여인이 사라진 후 촛대바위 근처의 폭포는 물이 마르고, 환선굴에서 물이 넘쳐나와 선녀폭포를 이루었다. 쏟아져 나온 바위는 지금의 환선굴 가는 길목에 남아 있고, 바위더미 위에는 산신당이 지어져 있다.
또한 한 스님이 도를 닦기 위해 환선굴로 들어갔으나 되돌아 나오는 것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며, 그러기에 사람들은 이 스님 또한 환선이라 하였다. 스님이 짚고 왔던 지팡이를 산신당 앞에 꽂아 두었는데 지금의 엄나무가 바로 그것이라고 전하며, 환선굴 내에는 스님이 기거하던 온돌터와 아궁이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참조: http://tour2.samcheok.go.kr/program/tour/tourinfo.asp?ti_code=1&s=1&bb=1
위치: 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산117번지 (천연기념물 제178호 (1966.6.15지정))
유래와 전설:
먼 옛날 대이리 마을 위쪽의 촛대바위 근처에는 폭포와 소가 있었으며, 아름다운 한 여인이 나타나 멱을 감곤 하였는데,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쫓아가자 지금의 환선굴 부근에서 천둥번개와 함께 커다란 바위더미들이 쏟아져 나오고 여인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선녀가 환생한 것이라 하여, 바위가 쏟아져 나온 곳을 환선굴이라 이름 짓고 제를 올려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게 되었다. 여인이 사라진 후 촛대바위 근처의 폭포는 물이 마르고, 환선굴에서 물이 넘쳐나와 선녀폭포를 이루었다. 쏟아져 나온 바위는 지금의 환선굴 가는 길목에 남아 있고, 바위더미 위에는 산신당이 지어져 있다.
또한 한 스님이 도를 닦기 위해 환선굴로 들어갔으나 되돌아 나오는 것을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며, 그러기에 사람들은 이 스님 또한 환선이라 하였다. 스님이 짚고 왔던 지팡이를 산신당 앞에 꽂아 두었는데 지금의 엄나무가 바로 그것이라고 전하며, 환선굴 내에는 스님이 기거하던 온돌터와 아궁이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참조: http://tour2.samcheok.go.kr/program/tour/tourinfo.asp?ti_code=1&s=1&bb=1
고수동굴과 비교해 볼 때 무척 넓지만 종유석의 양이나 화려함은 부족한 듯 했다. 동굴 서식 동물을 못 본게 아쉬웠다.

환선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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