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 내에 있는 나비 공원. 날아 다니는 나비들을 많이 볼 수 있었고, 곤충 표본들도 꽤 볼 수 있었다.


잠자리 화석


휴식중인 나비


나비


귀뚜라미


개미


파리


날고 있는 나비는 나뭇잎 위의 나비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주위를 매돌고 있었다. 뭔가에 홀린 것 처럼 제자리에서 날고 있는 나비를 보았을 때 처음 드는 생각은 거미줄에 걸렸나 였다.
아마도 구애중이지 않았을까.


메뚜기




사람 얼굴을 닮은 노린재

어느 건물


Fullerton 호텔 앞에 있는 유명한 Merion 상과 두리안을 닮은 Esplanade


맞은편 사진


Sentosa에 있는 거대 Merion상
새벽 1시 넘어서 도착한 Fullerton Hotel


Welcoming Drink


친필 편지 ^^


Post Master's Room. 원래 Fullerton Hotel은 우체국이었음. 침대 높이가 무지 높았던게 기억에 남는다.


Fullerton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