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다녀간 "용궁" 음식점의 모듬회. 신선해서인지 맛있었다.

용궁에서 미리 예약하면 먹을 수 있는 해물 라면

용궁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나래분지에서 먹은 산채정식

따개비 칼국수. 따개비는 처음 먹어 봤는데 쫄깃하고 괜찮았다.
Hong Taco foods 2011.05.23 00:58
홍대 상수역 근처에 있는 홍 타코(Hong Taco)에서 맛본 멕시코 음식들

치킨 부리또: 또띠아 안에 치킨, 밥, 야채, 고수풀 등을 넣어 싼 음식. chicken burrito: Mexican food which consists of wheat flour tortilla wrapped around chicken, rice, assorted vegetables, and dhania

소고기 카레 퀘사디아. beef curry quesadilla


경기도 양평에 있는 음식점 "산당".
자연의 맛을 그대로 음미할 수 있는 곳이라 정말 좋아하는 곳이다.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곳이다. 
그 맛이란 부족함도 없고 넘침도 없다.

여러 세트 메뉴중 가장 기본적인 것을 시켰다. 나오는 요리는 제철에 맞게 바뀐다고 한다.

식욕을 돋우기 위해 나온 현미좁쌀죽. 아래 쪽에 소금이 깔려 있어 섞어 먹어야 한다. 전혀 짜지 않고 맛있을 만큼만 느껴지는 짠맛이 신기했다.

생선회, 연어회, 문어숙회. 레몬, 간장에 절인 산초 열매, 측백 나무 소스가 곁들여 졌다. 처음 갔을 때 가장 감동했던 맛이 측백 나무 소스였다. 향기 그대로 전해오는 상큼한 맛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맛있는 샐러드. 소스 종류는 잊어버렸다. 된장소스였던가 ㅠㅠ

파를 곁들인 훈제 향이 나는 따뜻하고 통통한 돼지고기

어만두

왼쪽은 감자 크로켓. 소스는 아마도 잣소스. 오른쪽은 단호박씨를 곁들인 단호박 튀김. 느끼하지 않고 아삭아삭한 느낌과 적절히 달콤한 맛은 정말 예술이었다.

빈대떡

맛있는 튀김. 하얀 것은 감자. 연근 튀김도 아삭아삭하고 그 과하지 않은 맛이 좋았다. 생선 비늘 튀김도 있는데 바삭 바삭 식감이 좋았다.(가운데 하단)

도토리묵

달을 찾아가는 게. 유자 소스와 측백 나무 소스를 곁들인 게 튀김. 먹는 즐거움에 보는 아름다움이 더해진다.
여기까지가 메인 요리였고, 다음은 식사 반찬들이다.

맛있게 잘 구운 굴비. 개인적으로 짠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간이 딱 맞았다.

굴이 들어있는 매생이국

간장게장

예쁘게 말아 놓은 김치

백김치

각종 나물

더덕 양념 무침


젓갈


짜지 않고 굴향이 살아 있는 굴젓.

총각 김치

산당 임지호의 요리 연구소
우리 몸에 약이 되는 자연 음식 전문점
경기도 양평군 강하면 운심리 104-1
전화번호: 031-772-3959  팩스: 031-772-0160
www.sandang.co.kr (현재 접속 안됨)
  • hwajin 2009.08.31 10:46

    맨처음 죽은 현미좁쌀죽이었고, 오빠가 모르겠다고 한건, 어만두 였어요. 담백한 맛이라, 특별한 인상을 주지 못해서 오빠가 기억을 못한게 아닐까 싶네요. 무슨생선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흰살생선살을 어묵처럼 뭉쳐서 살짝 찐 것같아요. 감자크로켓 소스가 레몬소스였나요, 지지난번에 갔을때는 잣소스였던것같은데, 전체적으로 소스가 새콤했던 기억에 레몬일 수도 있을 것같네요. ^-^ 33,000원짜리 세트(부가세별도)였는데, 구성은 꽤 알찼던것같아요.^^

  • 훼인울프 2009.09.04 22:17

    우와...음식들이 정말 예쁘고 맛깔나 보이네요.
    언젠가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ㅠ_ㅠ...약도라거나 가격대 같은것도 간략하게나마 소개해주셨다면 더 좋았을텐데...조금 아쉽네요.

    • hojae 2009.09.07 23:34

      안녕하세요.

      약도는 위에 적어 놓은 주소를 이용하셔서 내비게이션이나 온라인 지도에서 찾아보시면 될 듯 합니다.

      가격은 33,000원에 부가세 별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 혜영 2009.09.16 08:15

    흠.. 꼭 가봐야 겠군 가격도 좋고, ㅋㅋ
    신랑 델꼬 영양 보충시키러 가야겠다.
    자취생식단이라 집밥이.. --;;;
    잘지내지? 서울에는 올라왔냐? 누구 결혼 안하나? 그럼 다 같이 볼텐데 프하하핫.

    • hojae 2009.09.19 07:14

      응, 한번 가봐...만족할거야...

      ㅋㅋ 이제 누가 결혼해야지만 볼 수 있는 거야..

      조만간 편집부 모임이라도 가져야겠다...

      행복한 신혼 생활 ^^

  • happy 2009.09.24 12:28

    와.. 형 회사에서 점심먹으로 가기 싫어서..
    (오늘따라 이상스레 짜증이 밀려와서..)
    굶고 있었는데..
    -_-형 글보니;; 꿰륵..
    ^^ 양평이면 집에서 가까우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그리고 11월달에 보라 결혼한다니.. ^^
    늦어도 그때에는 볼듯 :)

    형 근데 KT에 빈자린 여전히 없지? ㅠ.ㅠ

전주 비빕밥 재료

전주 동락원에서...
  • hwajin 2008.11.08 11:39

    맛있겠따...@.@ 배고파~~~

  • JD 2008.11.09 11:57

    아흑... 맛있겠다아... ㅜ.ㅜ

    향긋한 나물 담뿍 담긴, 참기름 넉넉하게 뿌려진, 큼지막한 옹기그릇에 내져오는 비빔밥 한그릇. 생각만해도 참을 수 없을만큼 한국에 가고 싶다는... -_-;;;;

    여전히 왕성한 사진활동하시네요. 동호회에서 같이 가셨나봐요? 전주.

    • hojae 2008.11.09 22:42

      G마켓이랑 니콘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1박 2일 출사 다녀왔어. 다녀와서 D60 카메라도 당첨이 됐지.^^

      역시 전주비빔밥은 전주 가서 먹어야 제 맛 ^^b

      난 미국에 있는 네가 부러워 ^^

장인 어른 회갑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Tasty Blvd에서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했다.  

오늘의 메뉴는 다음과 같다.

TASTY BLVD DINNER SET B

Grilled Freshwater eel With Ginger Champagne Sauce
생강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그릴

Foie Gras Salad With Truffle Honey Dressing
트러플 허니 드레싱의 프와그라 샐러드

Pine Mushroom Cream Soup With Glutinous Rice Flour Balls
새알 옹심이를 곁들인 자연송이 크림스프

Linguine Risotto With Abalone And Seaweed
전복죽 스타일의 링귀니 리조또

Peach Sake Sherbet
복숭아 사케 샤벳

Your Choice Of A Main Dish
(Filet, Rib Eye, New York Cut, Rack Of Lamb, Veal Chop)
메인 (안심, 꽃등심, 채끝등심, 양갈비, 송아지갈비)

Truffle, Red Bean Mochi And balsamic Ice Cream
트러플 단팥 찹쌀떡과 발사믹 아이스크림

Coffee Or Tea
커피 또는 홍차

 Grilled Freshwater eel With Ginger Champagne Sauce
생강샴페인 소스를 곁들인 민물장어 그릴
=> 샴페인 소스의 따끈 따끈한 민물장어 맛이 끝내줬다. 쫄깃 쫄긴한 식감이 참 좋았다.

 Foie Gras Salad With Truffle Honey Dressing
트러플 허니 드레싱의 프와그라 샐러드
=> 트러플(트뤼프)는 영국 Savoy Hotel에서 먹어 보았는데, 프와그라는 처음 먹어 보았다. 첫느낌은 엄청 부드럽고 기름지다는 것이었다.
허니 드레싱 덕분에 무척 달콤하고 맛있었다. 검은 알갱이처럼 보이는 것이 트러플 버섯 조각.

 Pine Mushroom Cream Soup With Glutinous Rice Flour Balls
새알 옹심이를 곁들인 자연송이 크림스프
=>처음에 접시에 이렇게 새알 3개가 나왔다. 이게 뭐지?

  이 때 스프를 부어준다. 기분 좋은 자연 송이의 향이 진하게 난다.

 
자연 송이도 좋아하고 크림 스프도 좋아하는데, 두개가 참 잘 어울린다. 스프 한 스푼을 먹다가 새알 하나를 씹으면 쫄깃하면서도 향긋한 맛이 난다.


 Linguine Risotto With Abalone And Seaweed
전복죽 스타일의 링귀니 리조또
=>처음엔 웬 전복죽? 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숟가락 입에 넣자 마자 헉! 하는 느낌이 들었다. 쌀이 아니라 링귀니 파스타를 잘게 썰어 만든 리조또 아닌 리조또였던 것이다. 요리사의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탱탱한 전복과 리조또 맛이 정말 좋았는데, 이 맛을 표현하기가 참으로 어렵다.

참고:  사진으로 보는 파스타 종류

 
Peach Sake Sherbet
복숭아 사케 샤벳
=> 복숭아 맛이 듬뿍 나는 샤벳. 술을 못하는 나는 저기에 사케가 들어가 있는지 몰랐다는 ㅡ ㅡ

 Your Choice Of A Main Dish(Rib Eye)
메인(꽃등심)
=> 아내가 주문한 메인 요리.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여기 스테이크는 참 맛있다. 적당히 두툼한 두께에 육질이 예술이다.



Choice Of A Main Dish(Veal Chop)
메인(송아지갈비)
=> 내가 처음으로 시도해본 송아지 갈비. 일단 양이 적어 조금 불만이었고 ^^ 맛을 표현하자면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 목살과 비슷하였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먹은 스테이크 중에 페퍼 스테이크가 제일 맘에 든다. 

 Truffle, Red Bean Mochi And balsamic Ice Cream
트러플 단팥 찹쌀떡과 발사믹 아이스크림
=> 찹살떡 안에 맛있는 팥과 트러플이 들어 있다. 트러플이 들어 있는 음식만 먹어봤고, 단독으로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아직 정확한 맛은 모르겠다. ㅠㅠ 여튼 맛있다. ^^b
발사믹 아이스크림도 요리사의 상상력이 느껴지는데, 입안을 개운하게 해줬다.



Tea
홍차
=> 마지막으로 크리마(crema)가 가득한 향긋한 커피로 마무리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니 참 좋았다.
아내가 행복해 하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다. ^^

장인 어른,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Tasty Boulevard 홈페이지: http://www.tastyblvd.com/
Dinner Set B 가격:  75,000원 (부가세 별도, 점심에도 가능)


  • 쫌팽 2008.10.24 18:21

    배고파 쓰러지겄다야... 엄청 맛나 보이네.
    근데 문자체가 꼭 초등학생 일기 쓴거 같어..
    혹시 장인어른 너무 의식하면서 올린 글 아니여? ^^

    • hojae 2008.10.25 00:02

      하하하.. 형 영국 갔어요? 가기 전에 한번 더 보려고 했는데 ㅠㅠ

      오랜만에 음식 사용기(?)를 올리다보니 말투가 이상해 졌던 것 같아요. ^^

6년 전 쯤 가서 먹었던 튀김집을 다시 방문.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것이 오징어 튀김인데, 튀김옷이 무척 넓은게 특징.
6년 후 지금의 변화는 가격이 1인분에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오른 것과, 가게를 리모델링한 것.
오늘 간 것은 며칠전 TV에서 이 가게가 나와서였다. 오징어 튀김의 옷이 저렇게 넓은 것은 예전 가난한 학생들에게 싸고 양많은 튀김을 제공하기 위한 사장님의 아이디어였다고...

  • 강희흔 2006.03.28 05:19

    오리지날을 다녀왔군. 여기 사람 넘많아. 밀가루 장사가 그리 사람많으면 정말 떼돈버는데...

  • hojae 2006.03.28 09:01

    강희흔// 그러게~ 나는 점심과 저녁 시간에 다녀와서 여유있게 갔다 왔어. 언제 한번 봐야지~ ^^

King Crab foods 2006.02.15 12:36

2kgs for 4 people

모리화 - 중국집 foods 2006.01.28 16:46

유명한 모리화차. 구슬처럼 동그란 것을 따뜻한 물에 넣으면 사진처럼 꽃이핀다.

색이 참 곱다.

위에서 본 모습.

냉채

누룽지탕

새우

찹쌀 탕수육

돼지고기 볶음

짜장면

울면

후식


음식점 홈페이지: http://www.morihwa.com
comment: 모리화는 중국어로 자스민이라는 뜻이래요.
마요새우가 정말 맛있었는데, 세트 구성이 바뀌면서 아쉬었어요.
서빙하시는 종업원들이 입은 치파오가 허리라인까지 깊숙이 파여 있어 민망하였습니다. ^^

보너스~, 친구의 모습(어린이들은 따라하면 안돼요.)

  • zzompang 2006.01.28 20:55

    따라하면 안되요.. ㅠ.ㅠ.... 부러비..

  • hojae 2006.01.29 00:19

    zzompang// 형, 한번 가면 되죠 ^^

  • sypark 2006.01.29 09:10

    부러비..x100만배


    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ojae 2006.01.29 10:25

    sypark// 부러울 것 까지야 ^^ 새해 복 많이 받고, 좋은 일만 가득 해라.

  • JD 2006.02.02 08:04

    신기한 물건이로군요~! 첨봤어요. 모리화?

  • hojae 2006.02.02 09:13

    JD// 응. 모리화. 저것 실제로 꽃 피는 것(?) 보면 훨씬 더 신기하다. ^^

  • bolky 2006.02.07 23:29

    얼마전에 동네 차가게에서 봤던 거랑 똑같네요. 저걸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들었을 생각을 하면~ 대단하달 수 밖에요.^^

  • JD 2006.02.08 00:59

    그나저나 형 F10도 쓰세요? 친구분껀가? 첨에 기종안보고 focal length만보고는 8mm라고 떠서 무쟈게 놀랐답니다. 무슨 렌즈가 8mm?????? 무슨 울트라초광각 렌즈를 몰래 구입하셨나하고.. -_-;;;

  • hojae 2006.02.08 01:59

    bolky 님// 반갑습니다. ^^ 맞아요. 손으로 일일이 만든 것일텐데 ^^ 아이디어도 훌륭하구요.
    JD // F10은 부모님 쓰시라고 사드린거지. 8mm면 어안렌즈 밖에 ^^

  • 동감 2006.09.03 01:49

    희흔이 사진 보니 상상이 가네, 정숙이는 안 보이넹?

    • hojae 2006.09.13 12:42

      정숙이 사진은 안올렸지 ^^

  • nhl jerseys 2013.07.17 01:21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mad for garlic foods 2006.01.21 14:53
독특한 이름의 음식점...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매우 좋아하는 곳은 아니었으나 최근에 3번이나 가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고르곤졸라 피자였던가... 볶은 마늘을 넣은 꿀 소스에 찍어 먹는데 괜찮았다. 그 밑에 있는 볶음밥과 스테이크도 괜찮은 편...

  • K.mg 2006.01.21 15:07

    너무 분위기 있게 잘찍으셨네요.
    밑의 먹거리 사진보다 일하시는분 사진에 눈이 더 끌리는건 기분탓인가요@_@

  • hojae 2006.01.21 15:43

    K.mg 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 chuly 2006.01.21 16:53

    이름이 상당히 낯익은데..
    어서 보고들은건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호재님 밥사줘요 ㅋㅋ (뜬금없다!!)

  • hojae 2006.01.22 11:37

    chuly님// 안녕하세요. mad for garlic 이란 이름이 낯익다는 것인가요? ^^ 메텔님과 잠실로 한번 놀러 오세요 ^^

  • JD 2006.01.22 22:00

    저도 메드포갈릭 좋아해요. suicide rice의 바삭히 구운 마늘은 일품!

  • hojae 2006.01.24 18:07

    JD// suicide rice라는 것도 있어?

  • luna. 2006.01.27 12:47

    마늘을 좋아라하는 루나냥인지라.. 매드포갈릭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인데..
    아직도 못가봤어요.. 덜덜;; 저도 데려가주세요 T-T

  • hojae 2006.01.27 13:05

    luna. // ㅋㅋㅋ 저기는 애인들만 데려가는 곳이에요 ^^ :P

Berith foods 2005.10.09 18:20


테크노마트 9층에 생긴 오므라이스 전문점 Berith. CoexMall의 오무토토마토의 인기에 힘입어 생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집에서 가깝고 오무토토마토에서처럼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다. 맛은 굿~

요새는 많이 알려져 조금 기다려야 하는듯...
  • 쫌팽 2005.10.09 18:22

    고놈 참.. 맛나게도 생겼도다.. 그러나 오무라이스 별로이므로 염장 반사!!!!

  • hojae 2005.10.10 09:08

    쫌팽// 맛있어요. ㅋㅋ 선물 들고 테크노마트 한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