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 Hopping 으로 놀러간 앙사나 리조트


앙사나 리조트에서 스노클링... 파도가 있어서 바닷물 속이 보이지 않았다.


스노클링하고 있는 호재^^


요트

 
정말 꿀맛 같았던 점심 식사


현지인들이 사는 섬에 있던 가게. 음료수 종류에 관계 없이 $1였다. 리조트에 비해 당연 무척 저렴하다.


꽃 접사


코코넛 열매와 새싹. Coconut and sprout.


코코넛 나무, Coconut Palm Tree

몰디브의 학교. 영어를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전에는 어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갔지만, 요즈음은 관광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간다. 영어를 잘 하면 리조트에 직원으로 취직을 할 수 있다. 영어가 안되는 여자들은 리조트에서 세탁일을 한다고 한다.


천진난만한 아이들


똘망하게 생긴 친구. 몰디브 학생들은 책가방을 갖고 다니지 않았다. 많은 책들도 다 손으로 들고 다니고 있었다.


현지인들이 사는 섬에 있는 가판대의 아이.


웃는 모습이 티없이 맑다.


바로 위 아이의 남동생인듯...


15000원짜리 앵무조개를 만져보고 있다.

현지인들이 빵나무라고 소개를 했다. 아무리 봐도 빵처럼 생기지가 않았는데....


빵나무 열매를 말리면 칩(chips)이 된다고 한다. 고구마 말린 맛이 난다.
Island Hopping 이라는 excursion(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무인도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현지인들이 사는 섬에서 사는 모습을 구경하고 마지막으로 다른 리조트를 구경하는 프로그램이다.

아래는 현지인들이 사는 섬에서 발견한 곤충들의 모습이다.


파리


노린재


깡총거미







The Spa Retreat






만두레스토랑, Scenary from Mandhoo Spa Restaurant


만두레스토랑의 웰빙 식단. 아침 식사가 가능한 다른 장소인 Atoll Market에 비해 종류가 무척 적었다. 웰빙을 지향한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보니 사람이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는...


스파 워터 빌라. Spa Water Vil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