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의 수도인 안타나나리부(Antananarivo 줄여서 Tana라고도 부름)의 강가에서 빨래하는 사람들


마다가스카르의 어느 시골에서 만난 천진난만한 아이들


자동차로 18시간 걸려서 도착한 무룬다바(Morondava)의 바오밥 나무(Baobab Tree). Upside down Tree라고도 불린다. 아래쪽에 피어있는 부레옥잠의 꽃과 잘 어울려 장관이다.


해질녘의 바오밥 거리(Baobab alley)와 우마차(Zebu)


바오밥 나무의 반영


일몰과 바오밥 나무(Baobab Tree and Sunset)


일몰과 바오밥나무 2(Baobab Tree and Sunset 2)


안다시베 국립공원(National Park de Andasibe-Mantadia, Perinet Reserve)에서 Night Walk에 참여해서 발견한 카멜레온(Chameleon). 후진이 안되는지 뒷발에 의지한 채 허공에서 앞발을 휘젓는게 귀여웠다.


Night Walk에서 발견한 왕눈이 개구리


여우 원숭이(Ruffed Lemur). 여우 원숭이는 물을 무서워 한다.


여우 원숭이(Lemur)


비도 오고 배도 부르고 귀찮아...라고 말하는 듯한 여우 원숭이(Ruffed Lem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