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해안가 돌에 핀

이장희씨 집 앞에서 찍은 꽃

이장희씨 집 앞에서 찍은 꽃

울릉분재식물원에서 찍은 꽃

이름 잊어버림

울릉도의 게
등에. 벌과 자주 혼동된다. 오늘 아침 '육감 대결'이라는 TV 프로그램에도 잘 못 소개가 되었다.

염전 바닥에 있는 게 사체. 눈도 못 감고 죽을 걸 보면 사연이 있는 듯...


이름 모를 물고기들과 baby shark. 상어 주위로는 물고기들이 없어 공간이 만들어진다.


파도가 칠 때마다 아기 상어들이 물고기를 공격한다.





게(Crab)


복어


상어





소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