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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01 루체비스타 lucevista 2
- 2008.01.01 Modern Watch at Charlotte Theater
- 2007.12.20 커피볶는집 - 바오밥나무에서 사진 전시회를 합니다. 4
- 2007.12.20 우리집에 살고 있는 벌레 ㅡ ㅡ. 이름은 가루이(whitefly) 2
- 2007.10.20 Fireworks 2007 4
- 2007.10.14 몰디브의 수중 세계 2 3
- 2007.10.14 몰디브의 수중 세계 1 4
- 2007.10.14 수상비행기에서 바라본 몰디브 2
- 2007.10.14 하트 4
- 2007.10.14 무당벌레를 먹는 거미, 실잠자리, 무당벌레, 알 밴 거미,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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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근처에 있는 바오밥나무 커피숍에서 제 사진 9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찍은 바오밥나무 사진입니다.
커피가 맛있는 곳이니 근처에 가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
몇년 전에 아는 형 따라서 한번 방문했다가 잊어 버렸던 곳인데, 시간이 흘러 이렇게 인연으로 다가오니 참 신기하네요.
바오밥나무 홈페이지:http://www.baobabcoffee.com
전화번호는 02-585-3334 일요일은 쉬는 것 같더라구요.
바오밥나무 커피숍 약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커피가 맛있는 곳이니 근처에 가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
몇년 전에 아는 형 따라서 한번 방문했다가 잊어 버렸던 곳인데, 시간이 흘러 이렇게 인연으로 다가오니 참 신기하네요.
바오밥나무 홈페이지:http://www.baobabcoffee.com
전화번호는 02-585-3334 일요일은 쉬는 것 같더라구요.
바오밥나무 커피숍 약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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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보니 꽃기린이란 식물에 뭔가 하얀 날파리 같은 것이 있었다. 너무 작아 1:1 접사로도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다.
reverse lens coupler를 이용하여 렌즈 2개를 서로 마주보게 하여 약 2X 정도로 확대를 하니 볼만하게 되었다.
보이는 대로 죽여도 죽여도 없어지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알게되었다. 아무래도 저것이 알인듯 하다. 맨 눈으론 절대 안보인다. ㅡ ㅡ 마이크로의 세계다.
오늘 우연히도 이름을 알게 되었다. 바로 가루이(whitefly). 이녀석 식물에게는 해충이다. 기하 급수적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전투모드 발동이닷... 여름이었으면 무당벌레 하나 데려다 놓는 건데.... 아쉽다.
reverse lens coupler를 이용하여 렌즈 2개를 서로 마주보게 하여 약 2X 정도로 확대를 하니 볼만하게 되었다.
보이는 대로 죽여도 죽여도 없어지지 않아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사진을 찍다 보니 알게되었다. 아무래도 저것이 알인듯 하다. 맨 눈으론 절대 안보인다. ㅡ ㅡ 마이크로의 세계다.
오늘 우연히도 이름을 알게 되었다. 바로 가루이(whitefly). 이녀석 식물에게는 해충이다. 기하 급수적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전투모드 발동이닷... 여름이었으면 무당벌레 하나 데려다 놓는 건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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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의 수중 세계는 환상 그 자체였다. 꼭 공중에 물고기가 날아 다니는 느낌을 받았다. Water Villa옆의 바닷가에서는 물고기들이 사람을 피했다.
그런데 Island Hopping으로 간 무인도에서는 물고기가 우리를 구경하러 왔다. 심지어 스킨쉽까지... 평상시에 사람을 잘 보지 못해서 무서운 것을 모르는 것 같았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물고기..무척 신기한 느낌이었다.
매일 우리 Water Villa로 놀러 왔던 가오리(sting ray)가 생각난다. 길이는 1m쯤 되는 큰 가오리 였는데, 한번 만져보고 싶었지만 꼬리의 침이 두려워 사진만 찍었다. 유유히 몸을 날개짓하여 이동하는 모습이 예술이었다. 가오리 옆에는 복어 등 여러 물고기가 같이 있었는데, 가오리의 냄새나 다른 무엇인가가 물고기들을 유혹하는 듯 했다.
그런데 Island Hopping으로 간 무인도에서는 물고기가 우리를 구경하러 왔다. 심지어 스킨쉽까지... 평상시에 사람을 잘 보지 못해서 무서운 것을 모르는 것 같았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물고기..무척 신기한 느낌이었다.
매일 우리 Water Villa로 놀러 왔던 가오리(sting ray)가 생각난다. 길이는 1m쯤 되는 큰 가오리 였는데, 한번 만져보고 싶었지만 꼬리의 침이 두려워 사진만 찍었다. 유유히 몸을 날개짓하여 이동하는 모습이 예술이었다. 가오리 옆에는 복어 등 여러 물고기가 같이 있었는데, 가오리의 냄새나 다른 무엇인가가 물고기들을 유혹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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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몰디브 힐튼의 모습. Maldives Hilton Resort - One Resort, Two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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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 무당벌레를 먹고 있는 거미
실잠자리
무당벌레
ㅎ흰색 알을 꽁지에 붙히고 다니는 거미. 주황색 진딧물이 무임승차하고 있다.
만화에서 여자 눈 처럼 순박한 눈을 갖고 있는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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