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시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9. 19. 21:01

수술 속의 하트

아침의 영광... 부지런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

어느 지하철역 어항속의 물고기

Heart 사진 이야기/portrait 2005. 9. 18. 13:35

빛망울 떨이지는 어느날, 그리움의 손길이 하트를 만들다.

어두움 속에 지쳐 쉴 때에도 마음은 빛나다.

오늘도 나비는 꽃을 찾는다. 그만큼 그리운 것일까...

의배 결혼식 가는길에...

myself 사진 이야기/portrait 2005. 9. 18. 13:29

fattest in my life, taken by hyang in Seven Spr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