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 사진 이야기/insects 2006. 1. 29. 15:15

내게 가깝지만, 오히려 흐린 이유는....

사랑때문이었을까요? heart...

당신의 아름다움에 눈 멀어가지만, 사랑이 흐릿해져 가지만... heart...

꽃의 향기를 사랑한 한 마리의 벌이었을까요?

어둠이 당신의 모습을 감출 수 있을지 몰랐었죠.

2005년 e-Management팀 지리산 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