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 paper folding = origami

wakeboard 사는 이야기 2004. 8. 23. 01:47


올해 처음으로 wakeboard라는 것을 타보게 되었다. 두번째 간 것이라 아직 어색하고 wake 밖으로 못나가지만 너무나 재밌다. 내년엔 꼭 ^^

wake는 "배가 지나간 자리"라는 뜻.

전남 광양에서 비오는 어느날


석화촌에서 비오는 어느날



오늘 먹구름이 끼었지만, 어제 비가 와서 대기가 너무 맑다. 먹구름 사이에 비친 파아~란 하늘이 아름다운데...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사진.

테크노마트에서 바라본 1년...이런 프로젝트를 해볼까 했는데 아직까지 실천하진 못했음 ^^

oyasumi



가샤폰을 뽑지 않지만, 클리앙 번개에 나가서 뽑아봤다. detail이 괜찮고 이쁘다.

보면 졸린다. ^^
flipflap what I have 2004. 8. 19. 15:11


태양빛을 이용해 떡잎이 위아래로 움직인다. 바람에 나부끼듯이...
태양빛이 없어질 때까지....

올해 초에 일본 갔을 때 살까 말까 고민했다가 안샀는데, 몇개월 후에 안산 걸 후회해서 일본 갔다온 후배에게 부탁하여 공수한 것 ^^

이 사진은 일본 도쿄핸즈에서 찍은 것이고, 갖고 있는건 오렌지색 1개뿐 ^^
kigurumix what I have 2004. 8. 19. 14:59

no.11 hitsuji pink



친구가 일본 갔다가 내가 신기한 거 좋아한다고 사온 장난감 ^^

소리에 반응하여 춤을 춰요 ^^
노린재 사진 이야기/insects 2004. 8. 19. 00:54

떡메 사진 이야기/scenary 2004. 8. 19. 00:45

남산 한옥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