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eboard 사는 이야기 2004. 8. 23. 01:47


올해 처음으로 wakeboard라는 것을 타보게 되었다. 두번째 간 것이라 아직 어색하고 wake 밖으로 못나가지만 너무나 재밌다. 내년엔 꼭 ^^

wake는 "배가 지나간 자리"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