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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혈액형에 따른 사람 분류를 믿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상엔 4종류의 사람밖에 없단말인가!
난 내가 B형인게 좋다. 이유는 없다. 다만 내가 B형이니까~ ^^
영화도 만들어 진다고 한다. ^^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office_id=062&article_id=0000004221§ion_id=115§ion_id2=286
난 내가 B형인게 좋다. 이유는 없다. 다만 내가 B형이니까~ ^^
B형 남자랑 사귀지 마세요...
항상 성급하고 단순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니까요...
A형처럼 세심하게 상대방을 배려 할 줄 몰라요...
O형처럼 당신을 책임감있게 이끌어 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환상이나 꿈을 당신에게 들려주지도 못해요...
B형 남자를 사랑하지 마세요...
그저 변덕스럽고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바보니까요...
A형처럼 완벽하게 당신을 감동시키지 못해요...
O형처럼 언제나 자신있게 당신에게 웃어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로맨틱한건 기대 할 수도 없어요...
B형 남자를 혹시,,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정말 사랑하시나요..??
큰 실수를 하셨네요~*
앞으로...
눈물 흘릴일이.... 가슴 아픈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그것만 알아주세요...
B형 남자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목숨을 버릴 만큼.. 세상에서 당신만을사랑하는 거예요...
B형 남자가 당신을 보고 웃는건...
정말 좋아서..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그런 거예요...
B형 남자가 친구들과의 약속을 포기하고 당신에게 달려온건...
당신을 위해선 모든걸 할 수 있다는 표현이예요..
B형 남자의 사랑......
너무 바보같지만, 표현도 잘 못하지만, 겉보기엔 장난같지만....
그사람은....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사랑의 끝을 생각하지 않아요...
항상 영원을 꿈꾸는 바보같은 B형 남자이니까요....
항상 성급하고 단순한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니까요...
A형처럼 세심하게 상대방을 배려 할 줄 몰라요...
O형처럼 당신을 책임감있게 이끌어 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환상이나 꿈을 당신에게 들려주지도 못해요...
B형 남자를 사랑하지 마세요...
그저 변덕스럽고 사람을 좋아하고 마음대로 행동하는 바보니까요...
A형처럼 완벽하게 당신을 감동시키지 못해요...
O형처럼 언제나 자신있게 당신에게 웃어주지도 못해요...
AB형처럼 로맨틱한건 기대 할 수도 없어요...
B형 남자를 혹시,, 지금 사랑하고 있나요...??
정말 사랑하시나요..??
큰 실수를 하셨네요~*
앞으로...
눈물 흘릴일이.... 가슴 아픈일이 많겠네요.....
하지만... 그것만 알아주세요...
B형 남자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다면....
목숨을 버릴 만큼.. 세상에서 당신만을사랑하는 거예요...
B형 남자가 당신을 보고 웃는건...
정말 좋아서..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그런 거예요...
B형 남자가 친구들과의 약속을 포기하고 당신에게 달려온건...
당신을 위해선 모든걸 할 수 있다는 표현이예요..
B형 남자의 사랑......
너무 바보같지만, 표현도 잘 못하지만, 겉보기엔 장난같지만....
그사람은....
당신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사랑의 끝을 생각하지 않아요...
항상 영원을 꿈꾸는 바보같은 B형 남자이니까요....
영화도 만들어 진다고 한다. ^^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office_id=062&article_id=0000004221§ion_id=115§ion_id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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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이 안온다. 어제도...
해야겠다고 다짐한 일들은 많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생각이 나서 Good Will Hunting을 봤다.
예전 PC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아래 사진을 발견했다. '아!, 내가 언제 달을 찍은 적이 있었구나.' date 정보를 보니 2002년 9월 21일. 아마 2002년 한가위 였을듯. 그 때 난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잊혀진 사진. 잃어버린 느낌.
지금이라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까?
해야겠다고 다짐한 일들은 많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다.
생각이 나서 Good Will Hunting을 봤다.
예전 PC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아래 사진을 발견했다. '아!, 내가 언제 달을 찍은 적이 있었구나.' date 정보를 보니 2002년 9월 21일. 아마 2002년 한가위 였을듯. 그 때 난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잊혀진 사진. 잃어버린 느낌.
지금이라도 소원을 빌면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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