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16분 잠시 보였던 해가 구름 사이로 숨었다.

녹차밭에 올라 바라본 전경.

삼나무 숲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따사로왔다.


요새 하늘이 정말 아름다운 하늘색이다.

순천만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8. 21. 02:32

이번에 찾아간 순천만. 물때가 안맞아 S자 커브는 볼 수가 없었다.

좀 더 가까이..

좀 더 가까이..

붉은 칠면초의 군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