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16분 잠시 보였던 해가 구름 사이로 숨었다.

녹차밭에 올라 바라본 전경.

삼나무 숲 사이로 비추는 햇살이 따사로왔다.


요새 하늘이 정말 아름다운 하늘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