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만난 고양이. 자세가 마치 스핑크스 같다. A cat poses like the Sphinx in Dubai.

터키에서 만난 고양이. 신비스러운 느낌의 고양이였으며, 뭔가 말하긴 어렵지만 터키의 느낌이 났다. I encountered a cat in Turkey which radiated mysterious Turkish feelings.

심술궂어 보이는 고양이. A catty cat.

졸려하는 고양이. A sleepy cat.


낮잠자는 고양이. A napping cat

사나워 보이는 고양이. A cat looks fierce.

포스를 풍기고 있는 고양이. A cat looks powerful.

삐에르 로티 카페 주변에서 만난 우아한 고양이. An elegant cat stands up near the cafe Pierre Loti in Turkey.

배고프다고 칭얼되는 개구쟁이 고양이. A mischievous cat wants some foods.

이탈리아에서 만난 고양이. A cat in Italy

2006년 어린이용 곤충 만화 책에 이어, 어린이용 과학 만화 책에 제가 찍은 사진이 실렸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인 라플레시아 사진이며,131페이지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때 찍은 사진입니다.
라플레시아 사진은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hojae.net/entry/rafflesia

사진: BEN10 과학영웅 5 (2011년 4월 발행)


Coming Soon~

두바이 버즈 칼리파: 160층 및 828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Burj khalifa in Dubai: Tallest building in the world with more than 160 stories and at over 828 meters

터키 풍경
Scenary of Turkey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The Parthenon(Παρθενών) in Greece

이탈리아 콜로세움 원형 경기장 야경
Night view of the Colosseum in Italy
각 나라에서 팔리는 초코파이의 맛이 다르다는 얘기를 예전에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경우 습한 날씨를 고려하여 중국인의 입맛에 맞게 초코파이 맛이 다르다고 들었죠.
상하이 여행 기념으로 마트에서 초코파이 한박스를 산 후, 먹고 싶은 욕구를 꾸~욱 참고 한국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한국 마트에서 초코파이를 산 후 비교를 해 보았는데요.
포장지의 차이는 아래와 같았고, 가격은 한국의 초코파이가 더 비쌌습니다. 


오홋... 포장지를 벗기고 나니 눈에 띄는 차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일단 한국의 초코파이가 좀 더 크고, 초콜렛 코팅도 진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 것, 그리고 아래 쪽 것이 한국의 초코파이입니다. 마쉬맬로우도 한국 것이 좀 더 두터웠고, 빵의 밀도도 한국 것이 좀 더 높았습니다. 무게는 한국 35g, 상하이 30g이네요.

맛의 차이는 안타깝게도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못느낄 수도 있어 주변 사람에게도 물어봤는데 맛의 차이를 느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밀물 때 물 차오르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는 것을 알게된 하루였습니다.



등대 사진 이야기/scenary 2010. 2. 21. 23:43

A: (애타게 뒤돌아 본다.)
B: (먼산을 본다.)

날고 있지만, 잠시 쉬고 싶은 표정
우면산 소망탑 앞에서 바라본 서울 야경. 서울에서 제일 훌륭한 야경을 볼 수 있었고, 홍콩 야경이 부럽지 않았다.


미래 도시의 느낌이 느껴졌던 풍경



무제 사진 이야기/scenary 2010. 2. 2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