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spiders 사진 이야기/insects 2005. 11. 20. 01:30

눈 초롱 초롱 빛나리

게처럼 생겼잖아... 너의 정체는 무엇이냐?

호랑거미

공중부양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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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를 쓸쓸함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11. 20. 01:26

저 낙엽 한장이 왠지 모를 쓸쓸함을 불러 일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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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비 - 구름, 꽃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11. 20. 01:24

아이스크림 같은 구름과

아름다운 빛깔의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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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바라본 한강 풍경, Han River from the subway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11. 20. 01:21

왼쪽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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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11. 20. 01:18

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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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재, 네발나비, 등에, 잠자리 사진 이야기/insects 2005. 11. 20. 01:14

새끼 노린재

네발나비

네발나비

독특한 네발나비의 눈

꽃등에

잠자리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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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사진 이야기 2005. 11. 20. 01:10

네가 다가올 수 없다면, 내가 다가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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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 from Top Cloud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11. 20. 01:08

탑클라우드 bar 창가에서 바라본 풍경

전경이 유명한 화장실



내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은 사람을 사랑한 적은 없는 것 같다. 이별이라는 느낌이 다가올 때 내가 들었던 생각은, 너에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동안 못 해준 것을 해줘야 겠다는 것이었다.

네가 와보고 싶어했던 곳. 그리고 마지막 추억이 머무는 곳... 기억나니, 보이지 않는 마술펜?

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다. 동시에 그 반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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