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코엑스몰

mad for garlic foods 2006. 1. 21. 14:53
독특한 이름의 음식점...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매우 좋아하는 곳은 아니었으나 최근에 3번이나 가게 되었다. 아래 사진은 고르곤졸라 피자였던가... 볶은 마늘을 넣은 꿀 소스에 찍어 먹는데 괜찮았다. 그 밑에 있는 볶음밥과 스테이크도 괜찮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