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 남이섬

유명하다는 인어상(실제 사람 크기보다 작다)

정오 즈음의 중앙 잣나무길. 아침 8시 배를 타고 갔기 때문에 그 떄에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7시 반 첫 배를 놓쳐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

메타세콰이어길

메타세콰이어길

잣나무길

잣나무길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8. 6. 01:08
연꽃 사진 이야기/scenary 2005. 8. 6.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