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사진 이야기/insects 2005. 5. 1. 22:54

사진사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새벽이네요.

동이 트기 시작하네요. ^^

붉게 물들어요.

부지런한 어부의 출현.

새는 날아가고, 어부는 열심히 노를 저어요.

그새 고기들이 잘 컸나 그물을 확인합니다.

동료와 인사도 나눕니다. 좋은 아침일쎄~

어디를 바라보시는 것일까요?

그물도 점검합니다.

하늘을 나는 새가 아침을 알립니다.

이제 가족에게 돌아갈 시간입니다.

자연은 항상 여기에서 우리를 반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