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0을 갖고 처음 찍은 사진중 하나.
탈피하고 있는 사마귀 애벌레







머리가 나온 후 더듬이가 나오고, 이후 앞다리를 하나씩 뺀 후 폈다가 오므린다.

다리를 오므린 모습

몸이 거의 다 나온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