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바라본 하늘과 바다

하늘과 바다가 이어진 듯 하다. 저 배는 독도에서 오는 것일까?

전망대

울릉도는 의외로 산이 많다. 골짝이에 집들이 모여있다.

Tetrapod를 싣고 있는 배. 테트라포드는 방파제에서 사용하며  1950년 한 프랑스 회사가 개발하였다. 현재는 특허가 만료되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나선형 계단이 인상 깊었다

저 멀리 보이는 섬은 죽도

울릉도 항의 모습

용궁 식당 앞 풍경. 1박 2일팀이 다녀갔었다고 함.

어화(오징어 잡이배의 불)와 보름달

강릉-울릉도 및 울릉도-독도를 운행한느 Seaspovill사의 씨스타호. 최근 일본 자민당 의원의 독도 망언과 관련하여 일본인 관광객의 승선을 거부했다.

이것이 바로 울릉도 오징어.

독도를 가는 날 새벽의 일출 풍경

풍경이 여유롭다

울릉도 해안가 모습




화산 폭발로 생긴 돌

천연 에어콘인 풍혈의 모습. 이 곳에 들어오면 정말 쉬원했다. 관광 차 한번, 너무 더워서 한번 더 방문했다. 저 안쪽에 끝이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었고, 거기로 바람이 들어올 때 차가운 바위가 온도를 낮춰주는 것 같았다.

한국의 제임스본드 섬?

5개의 구멍이 있다고 합니다.



이장희씨 집 뒷쪽 산 바위

코끼리 바위. 왼쪽 옆에서 바라보면 코끼리 처럼 생겼다.

쉬고 있는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