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에서 본 야경(Night Scenary)


홍콩 첵랍콕 공항에서 AEL(Airline Express Line)을 타고 침사추이로 이동중. 약 20분 소요.


스타페리 선착장 입구에 있는 시계탑


역사와 전통 그리고 가격이 있는 페닌술라 호텔(Peninsula Hotel)


구룡 반도(Kowloon Peninsula)에서 바로본 홍콩섬 야경


디저트 전문점 허유산 (許留山). 오른쪽 하얀 것이 제비집 요리


망고를 포함한 종합 과일 디저트


식민지 풍의 건물인 머레이 하우스(Murey House)


거위 요리로 유명한 융키(鏞記)


볶음밥과 거위 구이. 오리 구이에 비해 담백하고 더 쫄깃하다.


리펄스 베이(Repulse Bay)의 유명한 Bay Mansion. 이 건물의 구멍은 산의 기운이 바다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홍콩 사람들이 얼마나 풍수 지리를 믿는지 알 수 있다.


리펄스 베이(Repluse Bay). 간혹 해수욕을 즐기는 외국인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사진엔 없다.


화상 국제 로밍 테스트 중. 자동 로밍에 한국으로 영상 전화까지.... 정말 좋은 시절 ^^


유명한 점보 레스토랑(Jumbo Floating Restaurant). 1976년부터 4년간 45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여 중국 황실의 모양을 재현했다고 함.


점보 레스토랑으로 가기 위한 선착장. 무료 배를 운영한다.


점보 레스토랑 음식점 야경.


모듬 해산물 볶음. 누룽지탕과 비슷했음.


대하 구이. 양념 맛은 약했고 순수 새우 맛이 강했음.


칠리 크랩 요리. 맛은 그저 그랬으나 가격은 비쌌음.ㅠㅠ


홍콩 야경 2. Hongkong Night Scenary.


몽콩 시장(MongKok Market) 에서 불량 식품(?) 맛은 좋았음. ^^


판매대 모습.


오리구이 가게 모습


시장에서 시켜 먹은 완탕면. HK$16.


홍콩 KFC


15,000원짜리 세트. 우리나라에 비해 무척 저렴한 듯. 4~6인용을 3명이서 먹었음. 저 타르트는 매우 훌륭했음.


구룡 반도에서 저녁 8시에 하는 레이져 쇼, "빛의 심포니"(Symphony of Light). 환상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