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KTF 사내보 표지 모델로 전격 발탁(?)되어 photographer가 아닌 model로서 첫 경험을 갖게 되었다.

배경 초안. 너무 규격화 되어 있어서 재미가 없다.

그래서 추가로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나를 포함한 모든 스텝들이 글 쓰고 포스트잇을 붙였다. ^^

우리 팀원인 효정이는 직전 사보 표지 모델이었는데 어떤 스텝분이 써 놓은 칭찬 글.

heart-project를 위해 ^^

여러 글들

처음해 본 메이크업 후에 한장.

노출을 체크하고 있는 사진작가

폴라로이드로 테스트

디자이너와 테스트 사진을 가지고 토의

동료 모델과 여러 자세로 촬영



몇 주를 기다려서 받아 본 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