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과연 이 건물의 용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첨성대

불국사 앞 연못

불국사 입구인 자하문(옆모습)

자하문(정면)

다보여래를 상징하는 다보탑

석가여래를 상징하는 석가탑

불국사 내부

석굴암 올라가는 길에 내려다본 경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P.S 석굴암, 천마총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였기에 사진이 없습니다. 이 날이 100년간의 4월 29일중 가장 더운 날이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오리지날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