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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Endis Alto C 오카리나.
이태리어로 "새끼거위"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오카리나는 흙으로 빚어서 초벌구이로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오카리나의 기원은 기원전 3~4세기의 고대 문명사까지 거슬러 올라 가지만 지금과 같은 오카리나는 1860년경 이태리의 도나티(Donati)에 의해 만들어 졌고 더 좋은 소리를 내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 의해 개량이 거듭된 결과 오카리나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받는 치사귀도(Chiesa Guido)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 되었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연주 가능합니다. ^^ Flute에 비해서는 소리 내기가 무척 쉽습니다. 운지도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벌구이한 흙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운지법 업데이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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