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 사진 수업 때 교수님이 들고 다니던 대형 카메라가 무척 신기했었는데, 10여전이 지난 지금 저녀석을 손에 넣게 되었다. 교수님이 사진 수업 때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보여주셨던 기억도 나고, 누군가 얼마냐고 물었더니 비싸다라고만 대답하셨던 기억도 떠오른다.

사진은 주로 소형 DSLR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중형이나 대형 카메라의 아날로그적 느낌이 궁금하여 하나 장만하게 되었다. 소형에 비해 중형이 2배 번거롭다면, 중형에 비해 대형이 5배 번거로운 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대형만이 갖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한번 경험해볼 예정이다.
 
처음으로 찍어본 대형 사진 (향적봉, Rollei R3,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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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8 Ball what I have 2005.03.23 00:37

Interstate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장난감. 질문을 하면 답을 해준다. 예전에는 비싸서 망설였는데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사줬다. ^^ 시트콤 프렌즈에도 나왔다고 한다.
질문을 한후 뒤집으면 위 사진 처럼 삼각형의 답이 떠오른다. 지름 10cm 정도의 구 모양으로 생겼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질문을 한번 해봤다. "이 글을 읽은 사람이 리플을 남기면 복을 받을까요?" Magic 8 Ball의 대답은 "IT IS CERTAIN" 이었다. ^^
2차 세계 대전이 이녀석 때문에 일어났고, 3차 세계 대전 역시 이녀석 때문에 안 일어났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다.
Magic 8 Ball의 20가지의 대답

Outlook Good
Outlook Not So Good
My Reply Is No
Don't Count On It
You May Rely On It
Ask Again Later
Most Likely
Cannot Predict Now
Yes
Yes Definately
Better Not Tell You Now
It Is Certain
Very Doubtful
It Is Decidedly So
Concentrate and Ask Again
Signs Point to Yes
My Sources Say No
Without a Doubt
Reply Hazy, Try Again
As I See It, Yes


과연 어떠한 원리로 만들어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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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i Gallery what I have 2005.02.26 12:42

BANDAI 에서 만든 장난감. 시리즈당 8개의 모양이 있고, 각각 칼라 버전과 흑백 버전이 있다.
그리고 secret 버전도... 현재 시리즈 4까지 나왔고, 시리즈 5 출시 예정.


선물로 받았음 ^^ 일본어 잘하는 당신 해석해보시길... ^^

※ 가샤폰(ガシャポン) - 일본어, 캡슐토이 라고도 하며
의성어가 명사로 된 경우로 동전을 넣고 돌릴 때 가샤,
캡슐토이가 밑으로 나올 때 폰이라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가샤폰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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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rina what I have 2004.12.03 01:40

나의 Endis Alto C 오카리나.


이태리어로 "새끼거위" 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오카리나는 흙으로 빚어서 초벌구이로 만들어진 악기입니다. 오카리나의 기원은 기원전 3~4세기의 고대 문명사까지 거슬러 올라 가지만 지금과 같은 오카리나는 1860년경 이태리의 도나티(Donati)에 의해 만들어 졌고 더 좋은 소리를 내게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 의해 개량이 거듭된 결과 오카리나의 아버지라는 칭호를 받는 치사귀도(Chiesa Guido)에 의해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 되었습니다.

"엄마야 누나야" 연주 가능합니다. ^^ Flute에 비해서는 소리 내기가 무척 쉽습니다. 운지도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벌구이한 흙의 느낌이 너무 좋아요. :)

(운지법 업데이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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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정확한 이름을 알았던 것 같았는데, 잊어버렸어요. ㅠㅠ 흔들면 은은하게 들리는 소리가 무척 좋아요. ^^

누가 엔지니어 아니랄까봐,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뜯어 보고 싶어요. 작은 모양으로 핸드폰줄로도 10x10이라는 사이트에서 예전에 팔았는데, 너무 비싸서 못샀어요. ^^

이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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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pen what I have 2004.12.03 01:38

NASA에서 우주인용으로 개발한 필기 도구. 닫았을 때 길이는 담배한개피 길이정도. 뚜껑을 열고 필기할 때에는 보통 펜 길이.

부드러운 금속 질감의 코팅으로 닫았을 때에는 정말 예쁘다. 열었을 때에는 조금 약한듯...

보통 볼펜의 경우 하늘을 향해 쓰거나, 물 속에서는 안 쓰여진다고 한다. 사실 이 볼펜을 만나기 전까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문제인데, 볼펜의 잉크가 나오는 것이 중력의 힘으로 나온다고 하니 뒤집으면 잘 안나올 듯... 자.. 지금 당장 앞에 있는 볼펜으로 뒤집어서 써보길...

중력이 거의 없는 우주 공간에서는 일반 볼펜은 무용지물. 그래서 이 볼펜을 수백만달러를 들여 개발했다고... 특이한 기술은 볼펜 내부에 잉크에 압력을 가하는 가스를 넣어 놓은 것. 밀폐가 잘 되어 있어서 100년 동안 안 쓰고 보관해도 잉크가 날라가지 않는다고 한다.

필기감은 조금 빡빡한 듯하지만, 예쁘므로 모든게 용서된다.

인터넷으로 이런 글이 돌아다니더라. 미국이 우주 공간에서 사용할 볼펜이 필요해서 엄청난 돈을 들여 열심히 개발했더니, 소련에서는 그냥 "연필"을 사용했다고... 처음에 이 얘기를 듣고 정말 웃었다. 연필 사용하면 되겠네...ㅋㅋ 하지만 한가지 얘기를 또 들었다. 연필의 경우 연필심의 잔해가 돌아다닐 경우 기기나 사람에게 안좋을 수 있다는 것. 개발의 이유는 충분히 있을 듯 하다.

25,000원 주고 샀던듯...

http://www.space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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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받은 메모리 리더기. 모든 메모리들이여 나에게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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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tion: boardgame what I have 2004.08.30 09:53


후배가 만들어준 내 이름



페이퍼이야기 일부 매장이 문을 닫으면서 한 경매에 참여. 최초의 오프라인 경매였기에 느낌이 새로웠다.

ACQUIRE: 4000원
Tally Ho!: 4000원
RACKO: 4000원
METRO: 8000원
Quoridor: 19000원

원래 가지고 있던 Settlers of Catan과 Jenga를 합치면 7개의 보드게임이 ^^

자 우리 한번 해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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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505gkrt, CLIé PEG-N710, MDR-G73



지금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Z505 노트북. 지금은 친구에게 간 N710 클리에, 멋진 백폰 G73

우연의 일치인지 모두 SONY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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