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ly I read an article about Human-Centered Design by Don Norman. (http://www.jnd.org/dn.mss/human-centered_desig.html)

He compared differences in between Human-Centered Design and Activity-Centered Design and explained that ACD is better in 3 points. 


  1. Tools define the activity: people really do adapt to technology. (HCD asserts as a basic tenet that technology adapts to the person.)
  2. ACD is good for dynamic environment, but HCD is good for static environment.
  3. Too much listening to users makes unfriendly result.

Before going ahead, I felt similar feeling with him. I'm curious whether such sympathy contributed to the winning of best intranet design award 2011 by Nielson Norman Group.
(Yeah, Do Norman found the company.)

http://www.nngroup.com/reports/10-best-intranets-2011/ (My company name KT can be found on the winners paragraph in the link.)


I would like to mention two experience related to the HCD vs ACD. 

<<New Intranet Project>>


When I led the project which won the above best intranet award, there were so many requests from many various users, more than 30,000 employees. Even the project was integrating two different intranets after the merger of the companies and culture was totally different. I started to lead the project in the middle of gathering users requirements. Historically previous intranet manager accepted all the requests they were implementable with given costs. It was one example of HCD. Originally new systems were needed to implement all the functions which two different intranet systems have. But I strongly believed that it was not a good idea because it could also incur inconvenience for other users who didn't need and also cost a lot. (I also heard that one project which had been implemented for all requirements with big expense and later was modified to reduce the functions requested by users to reduce the complexity with also big expense.)(like 3 above) So I focused on the activities and chose core functions and persuaded people why their request would not be implemented. At first they rejected my proposal but finally they accepted. 


One of the module of intranet is mail system and previous mail system was highly customized for a long time with the history of my company. It also had its benefits but the problem was that it was not easy to upgrade even though there were many good new concept we could use: Upgrading meant almost developing new mail systems. So I decided not to customize and I could adapt the changes. During the project iPhone was released in Korea and new mail system could provide mobile mail service without any change and costs (like 2 above). It was amazing experience for me and also for other employees. 


When employees met the new system, they were reluctant to use and sticked to the previous style but soon they adapted to new system quite well by the help of change management (like 1 above).


<<Voting Experience>>

Last weekend I visited Chicago to vote for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I got the email how to go to the voting place like below.(This was cut and translated into english by me. Because I am not familiar with Chicago area even though I visited before, I had to search which bus stop was closer to my hotel. 

 

      But I had very trivial problems. I thought that Voting place is inside of the Consulate of Korea, so I searched only Voting place, Joongboo Market, and Jefferson Park CTA Blue line using google maps. (Address of voting place was given ahead.) I complained it was too far form downtown and I took taxi to go to bus stop in Joonboo Market but I missed the shuttle bus just in front of my sight because of traffic jam induced by bad weather. So I had to come back to downtown and visit again by taxi. (OMG, taxi fare are quite high there.) After I finished the voting, I got to know that Consulate of Korea is located near my hotel. TT. I thought if they designed brochure using ACD such as including the map like below, I would not spend my time and money. (I thought they might put all the information people want using HCD. If they used ACD, they might find that people who don't know the place well would like to know the location with other information cohesively.)



https://maps.google.com/maps/ms?msid=210005451860733974771.0004d08d8f83b046c706a&ms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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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PI를 이용하여 표시한 내가 여행한 나라(시간순 정렬, 하늘색은 아내와 함께 여행한 곳)

1. 대한민국(KR)
2. 일본(JP)
3. 티벳
4. 대만(TW)
5. 홍콩(HK)
6. 중국(CN)
7. 미국(US)
8. 영국(GB)
9. 캄보디아(KH)
10. 싱가포르(SG)
11. 몰디브(MV)
12. 마다가스카르(MG)
13. 태국(TH)
14. 크로아티아(HR)
15.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BA)
16. 몬테네그로(ME)
17. 말레이시아(MY)
18. 중국(상하이)
19. 필리핀(세부)
20. 두바이(아랍 에밀레이트)
21. 터키
22. 그리스
23. 이탈리아
24. 멕시코
25. 이스라엘
26. 스페인
27. 독일
28. 오스트리아
29. 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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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쉬는 날 회사분들과 함께 두릎 따기 산행을 하였다. 길이 아닌 곳으로 올라가는 산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오늘의 가이드 한대리님이 4곳으로 데려다 주었으나 저정도 양밖에 없었다. 가운데 막대기는 물이 세지 않도록 그자리에서 만든 임시 마개. 물에 살짝 데쳐서 삽겸살과 함께 뱃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산에 올라가면서 뱀도 만났다. 뭔가 웅~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말벌이나 풍뎅이가 있는 줄 알고 쳐다 보았는데, 뱀이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TV에서 방울뱀이 꼬리를 흔들며 소리를 내는 것은 보았으나, 한국에 있는 뱀이 소리를 내는 건 처음 보았다. 어릴적 뱀을 많이 보아서 처음엔 신기했지만, 또아리를 틀고서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뱀을 보니 아찔하였다. 살짝쿵 옆으로 비켜서 다시 등산하였다. 아쉽게도 급경사 지역이라 카메라가 가방에 있어 사진으로 남기진 못하였다.  어떤 종류의 뱀일까 궁금하다. 

회사 실장님과 과장님, 센터장님과 함께한 원주에서의 즐거운 시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장소에서 먹는 음식은 역시 최고다.

벌써부터 원주가 많이 그리워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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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있는 컴퓨터 화면을 다른 사람이 쳐다보고 있으면 어떨까? 일반적인 경우에는 상관없을 수 있지만 개인적인 내용을 보고 있을 때에는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업무적으로도 정보 보호 차원에서 내 화면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보호할 필요가 있다.

이런 기능을 하는 것이 있으니 일명 프라이버시 필터(privacy filter)이다. 이는 정면에서는 화면이 잘 보이나 아래 그림처럼 옆에서는 화면이 안보이게 하는 기능을 한다.

출처: 세화P&C 홈페이지


이는 마이크로루버 기술(microlouver privacy technology)을 이용한 제품인데, 1970년대에 특허 출원되어 현재는 공개된 기술이며 3M, 세화P&C 등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만들기는 어렵겠지만 원리는 간단하다. 필터에 블라인드처럼 눈에 안보이는 아주 얇은 막이 있어 정면에서는 빛이 투과되지만, 옆에서 볼 때에는 안보이게 되는 것이다.

비싼 3M 제품만이 있는 줄 알았는데, 저렴한 국산 제품이 나와 비교를 해 보았다.

세화P&C에서 나오는 privacy filter 제품명은 Magic Screen이다.
사이즈는 10인치 이하 ~ 30인치 등 거의 모든 크기로  출시가 된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엿보기 방지: 편광 기능에 의해 좌우 30도 밖에서는 화면이 보이지 않음
액정 흠집 방지: 노출표면이 코팅이 되어 있어 흠집에 강하며, 디스플레이 화면을 보호함
자유로운 탈부착: 쉽게 고정 및 탈부탁이 가능하도록 부속품이 들어 있음
투과율: 79%, 반사율: 6%

처음에 투과율이 생각보다 낮다고 생각을 했는데, 보호 비닐을 제거해야 했다. ^^

3M 제품과의 비교이다. 왼쪽이 3M이고, 오른쪽이 세화P&C 제품이다. 멀리 있는 사물은 3M 제품이 더 잘 보였다. 이런 용도로 쓰는 제품은 아니나 한번 비교해 봤다.

3M 제품을 통해 형광등을 바라본 모습이다. 빛이 독특한 모습으로 갈라진다.

세화P&C 제품으로 형광등을 바라본 모습이다. 3M 제품과 비교해 볼  때 좀 더 빛이 퍼져 보이고 줄이 보인다. 이 줄은 세화P&C 제품의 특징이다. 정면에서 볼 때에는 무늬가 보이지 않지만 옆에서 볼 때에는 무늬가 나타난다. 처음엔 거슬리지만  보다 보면 괜찮아진다.
3M의 이전 모델의 경우에도 이런 무늬가 있었는데 현재 나오는 제품에는 무늬가 없어졌다.
세화P&C에서도 기술 개발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만드리라 의심치 않는다.

왼쪽은 3M 제품, 오른쪽은 세화P&C의 제품이다. 정면에서 볼 때에 특별한 차이는 없다.

정면에서 옆으로 약 20도 정도에서 찍은 사진이다. 왼쪽 3M 제품은 골고루 어두워지는 반면, 오른쪽 세화P&C 제품의 경우 고유의 무늬가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옆으로 30도 정도에서 보면 두 제품 모두 화면이 까맣게 되어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세화P&C 제품의 경우 3M 제품과 비교해 보았을 때 차이점은 옆에서 볼 때 생기는 고유한 무늬 정도인 듯 하다.
가격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라면 세화P&C 제품을 추천한다.

두 제품 모두에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좌우에서 보이는 것은 막을 수 있지만, 위 아래에서 보이는 것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이다. 좌우 30도 이내에서만 보이듯이 위아래도 30도 이내에서만 보일 수 있다면 보다 더 안전하게 내 화면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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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역 근처에 있는 바오밥나무 커피숍에서 제 사진 9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찍은 바오밥나무 사진입니다.
커피가 맛있는 곳이니 근처에 가시면 한번 들러 보세요. ^^

몇년 전에 아는 형 따라서 한번 방문했다가 잊어 버렸던 곳인데, 시간이 흘러 이렇게 인연으로 다가오니 참 신기하네요.



바오밥나무 홈페이지:http://www.baobabcoffee.com
전화번호는 02-585-3334 일요일은 쉬는 것 같더라구요.
바오밥나무 커피숍 약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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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나는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잘 표현한다.

하지만, 표현하는 것보다

더 깊은 생각이 내 마음속에 있다.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보다

더 깊은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진심이지 않았던 적은 없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참 표현을 잘 한다고.

또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표현을 잘 안 한다고.

표현의 여부와 상관없이

중요한 건 내 마음일 것이다.


물론, 마음이 중요한 만큼

표현도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할 때도 있는 것 같다.


사진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명백하게 말할 수도 있지만,

마음으로 말할 수도 있다.

어떤 사람은 글이 없는 사진을 좋아하지 않지만,

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전하고 싶다.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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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서재는 보물 창고 같다. 아버지가 책을 좋아하시기에 많은 책이 있는데, 우연히 지나가다 좋은 책을 발견하면 너무나 기쁘다. 좋은 책이라 함은 그 당시에 내게 끌리는 책을 말한다. 고등학교때 화학 선생님이 말씀하셨듯이 나쁜 책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번에 눈에 띈 책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베스트 셀러에도 많이 올랐기에 제목은 익숙했지만, 읽어보지 않았는데, 집에서 발견하게 되어 읽어보았다. 오늘 야근 덕분에 하루만에 다 읽게 되었다.

죽음이 눈 앞에 다가온 어느 노교수의 마지막 가르침. 모리 교수는 화요일마다 제자 미치에게 인생에 대한 교훈을 들려준다. 세상, 자기 연민, 후회, 죽음, 가족, 감정, 나이 드는 두려움, 돈, 사랑의 지속, 결혼, 문화, 용서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였던 것 같다. 마지막에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 실화라는 사실에 살짝 놀라기도 했다.

내가 살아오면서 누구를 미워한 기억은 없다. 그런데 최근에 두 사람에게 그런 감정이 생겼었고, 굳이 이성으로 자제하거나 숨길 필요성을 못느꼈었다. 내 감정에 충실하고 싶었기에...
이젠 미워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다. 어쩌면 그것은 지금까지 내가 품었던 최초의 의도적인 미움임과 동시에 마지막 미움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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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KTF 사내보 표지 모델로 전격 발탁(?)되어 photographer가 아닌 model로서 첫 경험을 갖게 되었다.

배경 초안. 너무 규격화 되어 있어서 재미가 없다.

그래서 추가로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나를 포함한 모든 스텝들이 글 쓰고 포스트잇을 붙였다. ^^

우리 팀원인 효정이는 직전 사보 표지 모델이었는데 어떤 스텝분이 써 놓은 칭찬 글.

heart-project를 위해 ^^

여러 글들

처음해 본 메이크업 후에 한장.

노출을 체크하고 있는 사진작가

폴라로이드로 테스트

디자이너와 테스트 사진을 가지고 토의

동료 모델과 여러 자세로 촬영



몇 주를 기다려서 받아 본 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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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I, dearest and best friend, who have been compelled to abandon you, but do not let your grief be increased by any thought of my sorrow. Let us be wise enough to suppose that we have had a happy dream, and not to complain of destiny, for never did so beautiful a dream last so long! Let us be proud of the consciousness that for five months we gave one another the most perfect felicity. Few human beings can boast of so much! Let us swear never to forget one another, and to often remember the happy hours of our love, in order to renew them in our souls, which, although divided, will enjoy them as acutely as if our hearts were beating one against the other. Do not make any enquiries about me, and if chance should let you know who I am, forget it for ever. I feel certain that you will be glad to hear that I have arranged my affairs so well that I shall, for the remainder of my life, be as happy as I can possibly be without you, dear friend, by my side. I do not know who you are, but I am certain that no one in the world knows you better than I do. I shall not have another lover as long as I live, but I do not wish you to imitate me. On the contrary I hope that you will love again, and I trust that a good fairy will bring along your path another Hojae.
Farewell . . . fare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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