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portrait
Heart
respect
2005. 9. 18. 13:35

빛망울 떨이지는 어느날, 그리움의 손길이 하트를 만들다.

어두움 속에 지쳐 쉴 때에도 마음은 빛나다.
빛망울 떨이지는 어느날, 그리움의 손길이 하트를 만들다.
어두움 속에 지쳐 쉴 때에도 마음은 빛나다.